no more react... Before... 이 글을 보시는 React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애초에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React를 쓰면서 불편했던 걸 토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React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마음이 불편해질 수도 있을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그렇다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또한, 웹을 이제 겨우 1년 조금 넘게 하고 있고, React는 1달 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React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React의 불편한 점 중에 React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 이거나, 이미 만들어진 React 기능이 있음에도 알지 못하여 사용 못한 각종 기능, 라이브러리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면 바로 수정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이..
도움! Rxjs! 이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된 손찬욱 님의 블로그. Rxjs에 대한 개념이 포스팅된 사이트이다. 내가 처음 Rxjs를 만난 것은 Angular를 쓰면서 이다. 앞선 글인 웹 뉴비의 Angular 1년 -상-에서 말했 듯 그 당시의 나는 비동기는 커녕 콜백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그 때는 눈앞에 학점이 걸린 시스템 프로젝트를 어서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콜백은 건너뛰고 '비동기가 무엇인가.', '왜 이렇게 되는가.' 와 'Rxjs를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만 하였다. 그렇게 인생 첫번째 Angular 프로젝트가 끝나고 휴학을 하며 일을 하면서, 또 계속해서 Angular를 쓰면서 Rxjs를 쓰는 것은 그냥 당연한 것이었다. 왜냐면 Angular에서 쓰고 있으니까. 그러던 중,..
PWA를 개발 할 수 있는 웹 개발자의 모습이다. 이전 글 : 웹 뉴비의 Angular 1년 -상-이전 글 : 웹 뉴비의 Angular 1년 -중- 저번 330 예약 시스템 후기를 작성하면서 다른 것들도 개발 후기를 적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미 지난 프로젝트들은 후기를 적기에 너무 많이 지났고,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아직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내가 프로젝트를 총괄하지 않는 프로젝트의 후기를 적기에 내용이 많지 않다... 그래서 한꺼번에 모아서 정리하는 계기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1년동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작게는 Angular를 사용하는 방법에서 부터 크게는 웹의 전반적인 이해를 알게되었다. 지난 1년동안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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